서울 예술의전당 명품공연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영상으로 만나다.서울 예술의전당(SAC)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“싹 온 스크린(SAC on Screem)이 이번 4월달부터 군위 생활문화센터에서 매달 한 번씩 상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SAC on screen 은 (Seoul Art Center On Screen) 의 줄임말로 서울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으로 우수 공연 전시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프로젝트입니다. 비용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으로 명품공연을 전달해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군위생활문화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싹 온 스크린은 4월부토 12월까지 매달 한번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 갤러리에서 열립니다.

<월별 상영프로그램>